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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허리케인(Digital hurricane)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진규 기자의 블로그입니다. 디지털 허리케인은 진짜 북한 뉴스를 제공합니다. 2007년 11월~2015년 9월 디지털타임스 기자, 2016년 6월~현재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기자, 인하대 컴퓨터공학부 졸업, 동국대 북한학과 석사과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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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6.12.10 16:37 IT 기사/국방


(2016-12-10) 탈북자 의견 수렴 북한군 전력 재분석 


탈북자들의 의견과 경험을 바탕으로 북한군 전력에 대한 분석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한국국방연구원은 올해 연말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북한군 재래식 전력에 대한 경험기반 능력 분석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북한은 핵과 미사일 개발 등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포병, 잠수함 전력 등을 개선하며 재래식 전력 현대화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북한군 재래식 전력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 상황입니다. 숫자만 많을 뿐 노후화, 낙후화 됐고 운영하기 어렵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반면 무기 수입과 개선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생각보다 낙후되지 않았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이에 국방연구원은 탈북 군인 등의 의견을 수렴해 전력을 재분석하려는 것입니다.


전력 분석은 보병(교도), 기갑, 포병, 특수전, 해군, 공군 등 분야별로 진행될 것이라고 합니다.


<사진1>



<사진2>


사진1, 2는 이번 분석 대상입니다. 전투력 측면과 무기 측면에서 분석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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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8 14:54 IT 기사/국방

(2016-10-08) 국방과학연구소, 북한 대응 무인기 중장기 로드맵 마련

 

 

국방과학연구소가 북한의 위협에 대응한 무인기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한다고 합니다.

 

 

 

 

<사진1>

 

국방과학연구소는 사진1과 같은 '한반도 전장 환경 및 북한의 비대칭 위협을 고려한 무인기 중장기 로드맵 연구'를 내년 4월까지 진행한다고 합니다.
 
국방과학연구소는 무인기 개념 및 분류, 주요국 무인기 운용현황 및 운용개념 분석, 무인기 기술발전 추세 및 군 활용 가능성, 한반도 전장 환경 및 북한의 비대칭 위협환경에 적합한 무인기 발전뱡향 마련, 민·군 항공분야와의 협조사항에 대한 현황 및 발전방안, 무인기 조종사 양성 과정, 정비개념 설정 등을 위해 이번 연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 연구는 추후 한국군의 중장기 무기체계 발전방향 정립 등에 활용될 것이라고 합니다.

 

연구소는 주요국 무인기 운용현황 분석을 통한 한반도 전장 환경 및 위협환경에 적합한 무인기를 분류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 한반도 작전환경(협소한 영토, 산악지형 등), 위협환경(북한의 핵, 미사일, 국지적 도발 등)의 특성을 고려해 한국군에게 적합한 무인기 플랫폼 및 운용개념도 마련할 것이라고 합니다.

 

미국, 유럽 등이 개발 중인 무인전투기의 운용개념도 알아보고 민간 무인기 기술의 군 활용 가능 분야 및 가능성도 분석한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무인기 운용 증가에 따른 민·군 항공분야와의 협조, 무인기 조종사 양성 과정, 정비개념 등도연구한다고 합니다.

 

최종적으로는 한반도 전장 환경을 고려한 무인기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만들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연구는 군용 무인기 개발을 위한 기초 작업으로 풀이됩니다.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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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8 14:32 IT 기사/국방

(2016-10-08) 국방과학연구소, 사이버전 대응개념 연구

 

 

국방과학연구소가 내년 초까지 미래 사이버전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사진1>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국방과학연구소는 사진1과 같이 '미래 사이버전 대응개념 연구'를 내년 3월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연구소는 미래 한반도 전략환경, 위협의 변화 및 과학기술발전 추세 등을 고려해 미래 사이버전 양상 변화에 따른 사이버전 대응개념 및 대응방안 도출을 위해 연구를 한다고 합니다.

 

연구소는 최근 국내외 사이버전 사례를 분석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 선진국 사이버 무기개발 동향 및 국내 기술수준을 분석하고 미래 사이버전 전략환경 분석 및 한반도에서 미래 사이버전 양상도 도출한다고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미래 한국적 환경에 적합한 사이버전 신개념을 도출하겠다는 것입니다. 또 미래 한국군 사이버전에 요구되는 사이버 대응방안, 능력도 분석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연구는 한국군이 사이버전 전략을 수립하는데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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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23:50 IT 기사/국방

(2016-07-18) 군 합동참모본부, 북한 생화학무기 대응능력 분석

 

한국군 합동참모본부는 12월까지 북한 생화학무기 대응능력분석을 위한 방법론을 연구한다고 합니다.

 

 

<사진1>

 

사진1은 연구에 대한 소개 내용입니다.

 

군은 북한의 생화학무기 공격 시나리오를 개발할 것이라고 합니다. 과거 전쟁사를 통한 생화학무기 공격 사례를 조사하고 북한의 생화학무기 능력 및 공격양상을 판단해 시나리오를 개발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북한의 생화학무기 공격 시나리오별 주요 도시 피해평가 방법론을 연구하고 방법론을 적용한 주요 도시 피해평가 방안도 연구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와 함께 군은 한국의 주요 도시 생화학무기 대응능력을 분석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연구 내용은 북한의 생화학무기 공격에 대응방안을 만드는데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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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15:02 IT 기사/국방

 

(2016-07-17) 국민안전처, 북한 핵 공격 대비 충무계획 변경 추진

 

 

국민안전처가 북한 핵 공격에 대비헤 비상대비태세 개선방안을 마련합니다. 이에 따라 정부의 충무계획이 크게 바뀔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국민안전처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북한 핵 공격 대비 비상대비태세 발전방안을 연구한다고 합니다.

 

<사진1> 북한 핵 공격 대비 비상대비태세 발전방안 연구용역 제안요청서 모습

 

국민안전처는 북한의 핵 개발에 따라 핵 위협이 가중되고 있으나 한국이 기존의 재래식 위협에 대한 대비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세부적인 대응 방안을 만들기 위해 연구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국민안전처는 최근 북한의 핵무기 개발 및 위협실태를 분석, 평가한다고 합니다. 북한의 핵무기 개발, 위협 수준과 향후 발전 가능성, 북한 핵무기 사용 가능성, 예상 피해규모(정도)를 분석한다는 것입니다.

 

또 외국의 핵 공격 대비 비상대비태세 사례도 조사할 것이라고 합니다.

 

국민안전처는 북한 핵 공격에 대비해 한국의 비상대비태세 현주소도 진단합니다. 핵 공격 대비 군사적 대비태세, 핵 공격 대비 전시 비상대비태세(충무계획), 핵 공격 대비 민방위태세를 진단한다는 것입니다.

 

분석된 자료를 바탕으로 국민안전처는 북한 핵 공격 대비 비상대비태세 발전방안을 연구해 핵 공격 대비 전시 비상대비태세(충무계획) 보완, 개선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 법제도를 개선하고 핵 공격 대비 민방위 태세(조직․교육․훈련․시설․장비 등) 발전방안도 마련한다고 합니다.

 

연구가 끝나고 내용이 반영되면 충무계획이 크게 바뀔 듯 합니다. 충무계획은 전시 또는 국가 비상사태시에 국가가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평소 준비하는 범국가적인 비상대비 계획입니다.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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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2 15:25 IT 기사/국방

(2016-05-12) 국방부 "북한 핵포기 안하면 평화협정 논의 불가"

 

 

한국 국방부가 북한의 핵포기가 전제돼야 평화협정 논의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는 핵포기 없는 북한의 평화협정 주장의 저의를 의심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국방부는 5월초 북한이 주장하는 미국과 북한의 평화협정과 관련된 장병 정신교육 자료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합니다.

 

장병 정신교육 자료는 국방부의 입장과 생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자료 중 하나입니다.

 

 

<사진1>

 

사진1은 본 기자가 입수한 정신교육 자료 중 일부 입니다.

 

자료에서 국방부는 "북한의 분명한 비핵화 전제없이 '평화협정' 논의는 불가하며, 북한이 핵을 포기한다는 확고한 의지와 이에 대한 이행 등 진정성 있는 태도변화가 선행될 때 한반도 평화협정과 관련된 논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핵개발, 장거리 미사일 개발 카드로 압박하면서 미국에 평화협정을 체결하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1953년 7월 27일 국제연합군과 북한군, 중국군 사령관들은 6.25전쟁 군사정전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정은 전쟁을 끝낸다는 종전 협정이 아니라 전쟁을 정지한다는 정전협정이었습니다.

 

이에 북한은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대체하고 미군이 철수할 것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평화협정이라는 말과 의미는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북한이 위장 공세를 하는 것이 아닌지 사람들이 우려하고 있습니다. 평화협정이 한반도 평화를 위한 것이 아니라 미군 철수 등을 이끌어 내기 위한 전략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국방부도 이를 우려해 북한의 핵포기가 평화협정의 선결조건이 돼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국방부는 정신교육 자료에서 과거 평화협정 살패사례를 제시했습니다. 

 

<사진2>

 

국방부는 사진2와 같이 1938년 독일 히틀러가 평화협정을 체결한 후 1939년 폴란드를 침공한 사례를 설명했습니다.

 

<사진3>

 

또 국방부는 사진3과 같이 1973년 베트남 평화협정이 맺어진 후 북베트남이 미군을 철수시키고 남베트남을 공격한 사례도 소개했습니다.

 

만약 국방부의 우려처럼 평화협정으로 미군이 철수한 후 북한이 핵무기로 협박하며 남침을 감행한다면 엄청난 비극이 될 것입니다.

 

이런 우려 때문에 국방부는 평화협정의 선결 조건으로 북한이 핵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북한은 최근 7차 당대회에서 핵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북한은 앞으로도 핵을 포기하지 않으려 할 것입니다. 따라서 한국 정부는 평화협정 논의를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당분간 남북 대치 국면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변수는 미국의 입장입니다. 한국 정부는 비핵화없는 평화협정은 불가하다는 입장이며 아직 미국도 이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이 어떻게 입장을 바꿀지는 누구도 알 수 없는 일입니다. 미국에 한국의 입장을 설명하고 공조를 하는 것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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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21:39 IT 기사/국방

 

(2016-03-03) 국방부, 북한 선전 이메일 대응 강화

 

지난 2월 25일 경찰청은 코리아인훠21이라는 북한 선전매체 명의의 이메일이 국내 인사들에게 전송돼 수사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메일에는 북한 인민군 최고사령부가 2월 23일 발표한 중대성명의 내용이 담겨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와 관련해 국방부에서 대응방안을 마련해 시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진1>

 

사진1은 대한민국 정보공개포털 사이트에 공개된 국방부의 공문 내용입니다. 

 

국방부는 북한이 운영하는 해외 홍보매체인 코리아인훠21 명의의 북한 선전 이메일이 최근 국내에 유포되고 있어 조치사항을 알린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각급 부대에 코리아인훠21 페이스북 페이지에 대한 접속을 차단하고 이메일 발송계정도 차단하도록 요청했습니다.

 

또 전 부대에 북한 선전 이메일이 유포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개인메일(기관메일, 상용인터넷 메일)을 사용할 때 북한 선전 의심메일을 수신한 경우 열람을 금지하고 즉시 삭제하도록 지시했습니다.

 

국방부가 이런 조치를 한 것은 북한의 선전선동을 막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그렇다면 대체 코리아인훠21은 무슨 단체인 것일까요?

 

 

<사진2>

 

사진2는 코리아인훠21 페이스북 모습입니다. 이들은 북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하고 있지만 자신들이 누구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들은 북한 로동신문, 우리민족끼리, 조선중앙TV, 조선신보 등에서 보도한 북한 소식을 페이스북에 올리고 있습니다.

 

이들은 조총련 관련 단체로 보입니다. 코리아인훠21 페이스북에서 활동하는 인원들 중 유독 조총련 관련 재일교포들의 활동이 주목됩니다. 또 조총련 관련 에루화텔레비전 정보가 페이스북에 올라온 것도 흥미롭습니다.

 

이와 함께 코리아인훠21가 올린 글에 북한과 일본의 국교정상화 관련 토론회 내용이 있습니다. 이글은 로동신문 등을 인용한 것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내용을 올렸습니다. 이로써 추정하건데 코리아인훠21 운영진이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조총련 쪽에서 선전 이메일을 확산시킨 것이 의아하게 생각됩니다. 북한은 그동안 명의를 알 수 없도록 하거나 또는 북한 명의로 선전 이메일을 보낸 사례가 있습니다. 그런데 조총련을 동원해서 활동에 나선 것이 조금 이상합니다.

 

북한은 선전 주체를 해외 동포로 함으로써 제3자가 주장하는 것처럼 보이도록 하려는 의도인 듯 합니다. 북한이 이런 의도를 갖고 있다면 일본, 미국 등의 친북 단체 등을 동원하거나 혹은 해외 단체를 가장해 선전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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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9 08:33 IT 기사/국방

 

(2016-01-09) 북한 "남한 아파치 헬기 도입은 악랄한 도전"

 

북한이 한국 군대의 대형 공격헬기 아파치 가디언(AH-64E) 도입에 대해 악랄한 도전이라며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1월 8일 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한국군이 북침 전쟁준비를 위해 무력증강 책동에 본격적으로 매달리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한국 방위사업청이 거리 10~15㎞이내에서도 256개의 목표물들에 대한 추적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미국의 아파치 공격헬기 36대와 다연장로케트 천무 200문을 올해부터 2020년까지 실전 배비할것이라고 발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남한에서 개발한 소형 전술차량들을 비롯한 각종 전투운수기재 600대를 군에 전격적으로 배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1>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소개하고 있는 아파치 헬기 모습

 

우리민족끼리는 이것이 북한에 대한 침략야망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군사적 도발이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겨레의 지향과 염원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 아닐 수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한군군과 미군의 군사훈련과 무력증강 책동이 남북 관계개선을 가로막고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는 근본 요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한국군이 전쟁책동에 계속 광분한다면 그로부터 초래될 것은 참혹한 괴멸뿐이라고 협박했습니다. 또 한국민들과 해외동포들에게 전쟁책동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정의의 성전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며 선동을 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아파치 헬기 도입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은 북한이 아파치 헬기를 위협적으로 느끼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실제로 아파치 헬기는 수백개의 목표물을 동시에 추적해 8킬로미터 거리에서 전차를 파괴할 수 있는 헬파이어 미사일을 장착하게 됩니다. 아파치 헬기 1개 대대가 한 번 출격하면 200대 이상의 전차를 파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유사시 북한의 탱크와 전차를 무력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것입니다.

 

떄문에 북한이 아파치 헬기 도입에 관해 비난, 협박하고 한국 국민들에게 반대하라고 선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행동은 아이러니하게 보입니다. 북한은 1월 6일 수소폭탄 실험을 했다고 발표하고 잠수함 발사 미사일 기술도 확보했다고 자랑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무기 개발과 도입에 열을 올리며 평화를 위한 도입이라고 하면서 한국의 무기 도입은 용납할 수 없다고 하고 있습니다.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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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08:04 IT 기사/국방

 

(2015-01-22) 정부, 지난해 9월부터 IS 테러 대비...눈앞에 다가온 IS 위협

 

 

정부가 지난해 9월부터 이슬람국가(IS)에 의한 한국 내 테러 대비해 대응테세를 강화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정부가 IS에 의한 국내 테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국가정보원의 주도로 범정부 차원에서 IS 테러에 대비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본 기자는 관련 문건을 통해 이런 내용을 일부 확인했습니다.

 

 

 <사진1>

 

사진1은 부산시 문건입니다. 문건은 이슬람국가(IS) 테러위협 대비태세 강화지시라고 명시돼 있습니다.

 

내용을 보면 국정원과 소방방재청이 테러대비 강화 지시의 주체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문건은 최근 국제테러단체 이슬람국가(IS)가 미국, 영국 인질(3명) 살해 및 인터넷, SNS를 통한 테러수법을 계속 전파하면서 미국 지원국을 대상으로 ‘무차별 보복’(9.22)을 선언한 것과 관련해 테러대비 태세 강화를 지시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문건을 보면 대책으로 대테러 긴급구조대 출동 및 대응태세 확립, 생화학인명구조차 및 대테러장비 일제 점검, 특이징후나 상황발생 시 테러정보통합센터 및 119구조과에 즉각 상황전파, 각 소방서 관할 내 미국 및 서방국 공관, 군 기지, 공항만 등 다중이용 시설에 대한 소방·안전활동 강화 내용이 있습니다. 정부는 국내 미국, 서방 시설에 대한 테러를 우려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내용은 부산시에 의해 부산시 전역의 소방서와 관련 부서들에 전달됐다고 합니다.

 

 

 

<사진2>

 

사진2는 제주특별자치도 문건입니다. 부산시의 문건과 내용이 거의 같습니다.

이같은 내용은 부산시와 제주도 뿐 아니라 경기도, 강원도, 세종시, 인천시, 남, 경남, 경북, 대구, 울산, 충북, 전북에도 지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즉 전국적으로 IS 테러위협 대비태세 강화지시가 내려진 것입니다. 

 

지자체 뿐이 아닙니다. 국토부는 9월 건설교통 분야 IS 대테러대책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관세청도 지난해 9월 IS 테러 대비태세 강화조치로 관련물품 반입 방지대책 수립했다고 합니다. 같은 시기 환경부에서는 IS 테러 대비 방안으로 화학물질 관련 사고 및 테러 예방, 대비 ·대응책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지난해 9월 원자력안전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도 IS 테러 대비를 강화했다고 합니다.

 

또 10월에는 외교부, 구 안전행정부해양경찰청 등에서 IS 테러 대비 태세를 강화했습니다.

 

히 테러 대응과 밀접한 소방방재청과 경찰청은 9월, 10월, 11월에 걸쳐 각 지역 소방서, 경찰서에 IS 테러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상황전파에 힘쓸 것으로 지시했다고 합니다.

 

정부가 지난해 9월 IS 테러 대비 태세를 강화하기 시작한 것이 주목됩니다. 지난해 9월은 미묘한 시기였습니다.

 

지난해 9월 10일 미국 백악관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IS 격퇴전략 발표에 맞춰 배포한 자료에서 한국을 포함한 37개국이 지원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이후 IS는 인터넷, SNS 등을 통해 미국을 지원하는 국가를 무차별 테러하겠다고 선언했다고 합니다. 이는 사진1, 2 문건에도 IS가 미국 지원국을 대상으로 무차별 보복(9.22)을 선언했다고 언급돼 있습니다. 한국도 미국을 지원하고 있는 만큼 테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지난해 9월 12일 미국 CNNIS에서 활동하다가 이라크 정부군에 포로로 잡힌 IS 대원의 인터뷰를 보도했습니다. 그런데 IS 대원은 당시 IS가 다양한 국가 출신으로 구성돼 있다며 한국에서 온 대원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IS가 한국을 인식하고 있고 한국인 대원이 한국으로 돌아와 테러를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증언은 논란을 불러왔지만 사실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국가정보원이 지난 9월 IS 테러 가능성에 대비할 것으로 지시한 것은 이런 상황 때문인 것으로 해석됩니다. 어쩌면 공개된 정보보다 더 많은 IS 테러 위험 징후가 있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IS 테러 대비 강화는 9월뿐 아니라 10월, 11월에도 계속 전파되고 점검됐다고 합니다.

 

일반 국민들은 모르고 있었지만 지난해 하반기 IS 테러 대응 준비가 이뤄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최근 상황은 IS 테러 위협이 더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부터 전 세계적으로 IS에 의한 미국 동맹국에 대한 테러 위험은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에는 캐나다에서 동시다발 총격 사건이 발생했으며 12월에는 호주에서 IS 지지자에 의한 인질극이 발생했습니다. 또 올해 1월에는 프랑스에서 샤를리 에브도에 대한 테러와 인질극이 있었습니다. 프랑스 테러는 알카에다와 IS가 연계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1월 20일에는 IS가 일본인 2명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했습니다.

 

또 최근 한국인 10대 김모군이 터키로 여행을 갔다가 사라졌습니다. 1월 21일 경찰은 IS 합류를 위해 자발적으로 사라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정부는 IS에 의한 테러 대비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쩌면 이미 IS 테러와 보이지 않는 전쟁이 시작된 것일지도 모릅니다. 정부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불상사를 사전에 차단해야할 것입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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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2 22:20 IT 기사/국방

 

(2014-11-02)국방과학연구소 성층권 무인기 개발 중

 

 

국방과학연구소가 태양에너지를 이용해 성층권에서 비행하는 무인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국방과학연구소는 지난해부터 성층권 무인기 개발을 추진했으며 2016년까지 개발을 한 후 2017년 시험 비행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이 무인비행기는 10~50킬로미터의 성층권 극한 환경에서 장기간 비행을 하는 모델이라고 합니다. 이를 위해 태양광 등 에너지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무인기는 요격이 불가능한 초고도에서 정찰 임무와 특수공격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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