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정원, 이동통신-원자력공학 전문가 채용 (2016-05-23) 국정원, 이동통신-원자력공학 전문가 채용 국가정보원이 IT 분야 전문가를 채용한다고 합니다. 국가정보원은 5월 23일부터 6월 24일까지 IT 분야 경력직은 채용한다고 공고를 냈습니다. 채용분야는 사진1과 같습니다. 국정원은 정보보호, 디지털포렌식, 모바일보안, SW개발, 제어시스템, 원자력, 조선-해운, 항공우주, 이동통신, 운영체제(OS) 개발, 핵 및 화학물질 탐지, 암호기술, HW개발 등의 전문가를 뽑는다고 합니다. 서류 합격자는 7월 중 면접을 보게 된다고 합니다. 이번 채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정원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전기사 2016/05/13 - 국정원, 2016년도 정기공채 실시 2016/05/12 - 국정원 경제전문가, 아나운서 등 경.. 더보기
북한 김정은 '탄소제로' 기술 받아들이라 지시 (2016-05-23) 북한 김정은 '탄소제로' 기술 받아들이라 지시 북한 김정이 에너지, 건설 등 부문에 '탄소제로'을 받아들일 것을 지시했다고 합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대외선전매체 조선의오늘은 5월 23일 북한에서 령에네르기, 령탄소기술이 도입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선의오늘은 김정은이 "중앙과 지방의 설계 역량과 건설 역량을 강화하고 설계수단과 건설장비, 기공구들을 현대화하며 건식공법을 장려하고 령에네르기와 령탄소건축기술, 지능건축기술을 널리 받아들여야 한다"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의오늘은 김정은이 지적한 령에네르기, 령탄소가 에너지 분야에서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완전히 없애고 새 에너지로 화석 에너지의 소비를 100% 대신해 연간 에너지수지를 영으로 유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 더보기
웹소설 은하 제국의 흥망사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6-05-23) 웹소설 은하 제국의 흥망사 관심 부탁드립니다 디지털 허리케인 주인장 강진규입니다. 저는 2015년 11월부터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정치, 군사 웹소설인 은하 제국의 흥망사를 네이버 웹소설 코너에 연재하고 있습니다. 아직 미숙하고 부족한 점이 많지만 2016년 5월 23일 현재 61편 약 20만자 썼습니다. 웹소설에도 독자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은하 제국의 흥망사 1부 -제국의 탄생- http://novel.naver.com/challenge/list.nhn?novelId=486527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더보기
북한 원격버섯재배기술보급 시스템 도입 (2016-05-22) 북한 원격버섯재배기술보급 시스템 도입 북한이 영상회의 등으로 버섯재배기술을 논의, 보급하는 먼거리버섯재배기술보급체계를 개발해 도입했다고 합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의 선전매체 아리랑협회 메아리는 중앙버섯연구소에서 먼거리버섯재배기술보급체계를 개발해 전국의 버섯 공장들에 도입하고 있다고 5월 22일 보도했습니다. 원격버섯재배기술보급 시스템 모습 메아리는 먼거리버섯재배기술보급체계가 지역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조건에서 버섯재배에 필요한 문제들을 컴퓨터 영상회의 방식으로 전문가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정보기술제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메아리는 과거 버섯재배에 관한 정보를 찾기 위해 홈페이지에서 문서를 열람해야 했는데 이는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효율적이지 않.. 더보기
황당한 북한 "남한에서 김정은 민족의 어버이로 칭송" 주장 (2016-05-19) 황당한 북한 "남한에서 김정은 민족의 어버이로 칭송" 주장 북한이 7차 당대회 이후 한국에서 김정은을 칭송(?)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한국 언론들이 김정은을 찬양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물론 한국 국민들이 김정은을 민족의 어버이로 여기고 그에게 미래를 의탁하려 한다고 괴변을 늘어놨습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의 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5월 19일 김정은이 조선로동당 7차 대회에서 제시한 조국통일노선과 방침이 남한 인민들 속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7차 당대회에서 발표하고 있는 김정은 모습 주체105(2016)년 5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우리민족끼리는 한국 국민들이 절세위인(김정은)에 대한 한없는 경모심을 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