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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허리케인 상표가 등록됐습니다 (2016-09-07) 디지털 허리케인 상표가 등록됐습니다 디지털 허리케인 상표가 특허청으로부터 정식으로 상표 등록이 됐습니다. 특허청 정보 이에 따라 앞으로 디지털 허리케인 상표는 법적인 보호를 받게 됐습니다. 제16류 : 인쇄물, 인쇄형태의 소프트웨어프로그램 및 데이터처리프로그램, 가정용 학습지, 관광가이드북, 교재(기구는 제외), 그림책, 동화책, 보고서, 서적, 신문, 악보, 잡지, 정기간행물, 참고서, 출판물, 학습지, 화보, 회보 16류 영역에서는 디지털 허리케인이라는 상표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는 디지털 허리케인을 봐주시는 독자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강진규 올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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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준위, 북핵문제 진전 시 남북 경협 방안 준비 (2016-09-04) 통준위, 북핵문제 진전 시 남북 경협 방안 준비 통일준비위원회가 북핵문제가 진전될 경우를 상정해 남북 경제교육, 협력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통준위는 '북핵문제 진전 이후 남북 간 경제교류 및 협력방안' 과제를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합니다. 사진1은 제안요청서 모습입니다. 통준위는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남북교류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로 북핵문제 해결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현실을 고려해 중장기적 견지에서 남북관계를 평화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새로운 남북교류전략을 마련할 것이라고 합니다. 통준위는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등 기존의 남북 경협이 일정한 한계를 가지고 있었는 바 향후 교류협력 재개 시 이러한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신 경제협력 전략과 사업.. 더보기
북한, IS 박 대통령 테러설 주장 (2016-09-03) 북한, IS 박 대통령 테러설 주장 북한이 이슬람국가(IS) 관련 단체가 박근혜 대통령을 테러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9월 3일 북한 선전매체 아리랑협회 메아리는 남한에서 박근혜 대통령 테로설이 제기돼 국가정보원이 비상이 걸렸다고 보도했습니다. 메아리는 한국 정부가 '국민의 뜻'이라는 단체에서 박 대통령을 테러할 것이라는 첩보를 입수해 조사했는데 이 단체가 국제 테러 조직인 IS와 연관성이 제기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메아리는 "국제 테러 조직인 IS가 이미 테러 명단에 남한을 포함시키고 이 조직에 남한 주민들도 가입해있다는 사실을 상기할 때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테러설이 소문만이 아닐 수 있다는데 유의하고 있다고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메아.. 더보기
북한 "영화 부산행 흥행은 남한의 참담한 현실 때문" (2016-09-03) 북한 "영화 부산행 흥행은 남한의 참담한 현실 때문" 최근 영화 부산행과 터널 등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런데 북한이 이들 영화의 흥행이 박근혜 정부의 무능과 참담한 남한의 사회 현실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이 흥행 영화를 선전전에 끌어들이고 있는 것입니다. 부산행 네이버 페이지 모습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8월 30일 북한 선전매체 아리랑협회 메아리는 남한에서 재난물 영화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는 참담한 사회현실을 반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메아리는 "최근 남조선에서 재난물 영화들인 부산행과 터널이 커다란 인기를 끌며 상영되고 있다"며 "영화 부산행은 부산행 고속열차를 타고가던 주인공이 순식간에 좀비(의식은 없이 몸만 움직이는 사람모양을 가진 괴물)들에 의해 끔찍한 재난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