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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허리케인(Digital hurricane)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진규 기자의 블로그입니다. 디지털 허리케인은 북한 IT 뉴스를 제공합니다. 2007년 11월~2015년 9월 디지털타임스 기자, 2016년 6월~현재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기자, 인하대 컴퓨터공학부 졸업, 동국대 북한학과 석사과정 재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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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4. 11. 13. 17:49 IT 기사/IT 일반

 

(2014-11-13) 반상회로 간 단통법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이 경제는 물론 사회 전반에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10월부터 시행된 단통법은 휴대폰 단말기 유통 구조를 투명하게 하자는 의미에서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시행 후 보조금이 줄어들면서 휴대폰 구매 가격이 올랐습니다. 이에 소비자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미래창조과학부가 반상회를 통해 단통법을 홍보하고 나섰습니다.  

미래부는 안전행정부에 단통법 관련 자료를 반상회에서 홍보할 수 있도록 요청했습니다.

 

<사진1>

 

사진1은 본 기자가 입수한 11월 정례 반상회 자료 목록입니다. 여기에 보면 '단말기 유통법 시행으로 통신생활이 이렇게 달라집니다'라는 내용과 '통신비 절약, 선불요금제로 가능합니다'라는 내용이 보입니다

 

 

<사진2>

 

사진2는 단말기 유통법 시행으로 통신생활이 이렇게 달라집니다라는 내용의 구체적인 내용입니다. 미래부는 이통통신 시장이 차별적인 지원금 지급으로 인해 여러 가지 이용자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말기 유통법’이 10월 1일부터 시행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미래부는 지원금이 투명해지고 통신서비스 가입 전에 공시된 지원금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또 지원금을 통신사 영업장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리점이나 판매점에서 단말기를 구입하지 않고 이동통신서비스만 가입할 경우에는 이통사가 부담하는 지원금에 상응하는 추가적인 요금할인(12%)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즉 단통법이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선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래부가 반상회에서까지 단통법을 설명하고 있는 것은 단통법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돌리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사진3>

 

미래부는 사진3과 같이 선불요금제에 대한 설명도 했습니다. 미래부는 선불요금제가 가입비와 기본료 없이 충전한 금액 내에서 사용할 수 있어, 통화량이 적거나 계획적인 통신 소비가 필요한 분에게 유리한 요금제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선불요금제가 좋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미래부가 단통법을 홍보하고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9월 반상회에서 미래부는 단통법을 소개했습니다. 10월에는 단통법을 소개하지 않았습니다.

 

 

<사진4>

 

사진4는 9월 반상회 홍보자료 목록입니다. '10월 단말기 유통법 시행으로 통신생활이 이렇게 달라집니다'라는 내용이 보입니다.

 

<사진5>

 

사진5는 9월 반상회 자료에 나온 단통법 홍보 내용입니다. 11월 반상회 자료와 거의 동일해 보입니다.

 

단통법이 반상회에까지 간 것은 그만큼 사회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또 부정적인 여론에 미래부가 이를 타개하고자 하는 고민이 엿보입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posted by 강진규 그레고리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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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1. 12. 18:49 IT 기사/보안

 

(2014-11-12) 국정원 "2만대 휴대폰 감염 북한앱 국가안보 때문에 비공개"

 

 

최근 국가정보원이 북한앱에 2만대의 휴대폰이 감염됐었다고 밝혀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그 북한앱이 무엇인지 국정원에 공개를 요청했는데 국가안전보장에 관한 사안이라며 공개를 거부했습니다.

 

주요 언론 보도에 따르면 10월 29일 국회 정보위원회 국가정보원 국정감사에서 국정원은 국회의원들에게 지난 5월19일부터 9월16일까지 북의 해킹 조직이 국내 웹사이트에 게임 위장 악성 앱을 게시 및 유포해 약 2만대의 스마트폰이 감염시킨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내용은 북한의 새로운 사이버위협이 커지고 있다는 점과 스마트폰이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점에서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주요 외신들도 국정원의 이런 주장을 기사화했습니다. 

 

이에 본 기자는 국정원에 정보공개청구 제도를 통해 해당 북한 앱의 이름이 무엇인지 공개해줄 것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사진1>

 

그리고 11월 12일 사진1과 같이 국정원이 정보공개청구 요청에 대해 비공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국정원은 비공개 사유에서 "국가안전보장에 관한 사항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4조제3항에 따라 동법(同法)의 적용이 배제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즉 악성코드 북한앱 이름을 공개하는 것이 국가안전보장에 관한 사항이라는 것입니다.

 

또 국정원은 "설사 동법이 적용된다 하더라도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9조제1항제1호(다른 법률<국가정보원직원법 제17조-비밀의 엄수>에 의해 비밀 또는 비공개 사항으로 규정된 정보는 비공개), 제9조제1항제2호(국가안전보장 등에 관한 사항으로서 공개될 경우 국가의 중대한 이익을 현저히 해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정보는 비공개), 제9조제1항제3호(공개될 경우 국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의 보호에 현저한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정보는 비공개), 제9조제1항제7호(법인·단체 또는 개인의 경영상·영업상 비밀에 관한 사항으로서 공개될 경우 법인 등의 정당한 이익을 현저히 해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정보는 비공개)에 해당하는 비공개대상 정보"라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앱 이름을 공개하는 것이 국가의 중대한 이익을 현저히 해할 우려가 있거나 또는 국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의 보호에 현저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으며, 법인 등의 정당한 이익을 현저히 해칠 우려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는 앞뒤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보안업체들은 악성코드, 악성앱 등을 발견하면 이에 대한 내용을 전파해 경각심을 일으키고 주의를 당부합니다. 아주 위험한 악성코드라고 하면서도 악성코드 이름을 공개하지 않는 경우는 없습니다. 보안업체들 뿐 아니라 미래부, 인터넷진흥원(KISA) 등도 아주 위험한 악성코드나 해킹 공격이 있으면 이를 알리고 주의를 당부합니다.

 

그런데 국정원은 휴대폰 2만대를 감염시키고 정보까지 빼내갔다는 북한앱의 이름조차 공개하지 않는 것입니다. 물론 해당 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했을 때 추적 경로가 탈로나거나 북한이 이에 대응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름조차 공개안하는 것에는 의구심이 듭니다.

 

국정원이 위험성만 강조하고 실체를 공개하지 않는다면 또 다른 음모론만 양산할 것입니다. 또 북한이 오리발을 내밀 가능성도 높습니다.

 

관련 기사

2014/11/03 - 북한 "스마트폰 2만대 해킹은 날조 모략극"

 

만약 북한앱에 관련된 사안이 진짜 보안이 필요한 중대한 일이었다면 국정원은 국회의원들을 통해 내용 자체가 언론에 노출되는 것부터 막았어야 했을 것입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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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얘네는 워낙 믿음직스럽지가 못해서...
    "장군님 축지법 쓰신다"랑 대한민국 IT는 북한이 장악할 수 있다"랑 다른게 뭘까요 ㅋㅋㅋ

  2. 국정원이라는곳이 소설가 집단인가보군요

  3. 진짜 그렇게 중요한거면 왜 발표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앱깐사람들이 알수있도록 그리고 지울수있도록 알려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4. 진짜 믿음이 안가네요

2014. 11. 2. 22:20 IT 기사/국방

 

(2014-11-02)국방과학연구소 성층권 무인기 개발 중

 

 

국방과학연구소가 태양에너지를 이용해 성층권에서 비행하는 무인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국방과학연구소는 지난해부터 성층권 무인기 개발을 추진했으며 2016년까지 개발을 한 후 2017년 시험 비행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이 무인비행기는 10~50킬로미터의 성층권 극한 환경에서 장기간 비행을 하는 모델이라고 합니다. 이를 위해 태양광 등 에너지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무인기는 요격이 불가능한 초고도에서 정찰 임무와 특수공격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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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0. 29. 01:09 IT 기사/IT 일반

 

(2014-10-29) 빅데이터 인력 확충나선 국정원

 

 

국가정보원이 빅데이터 전문인력 채용에 나섰습니다. 지난해에도 국정원은 빅데이터 인력을 채용했는데 인력을 더 충원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1>

 

사진1은 국정원 홈페이지 모습입니다. 국정원은 빅데이터와 병렬처리 기술 전문가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채용 내용을 보면 국정원은 빅데이터 통합분석 솔루션 개발 및 구축 경험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즉 이는 빅데이터 솔루션과 인프라를 구축하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국정원이 빅데이터 분석을 어디에 어떻게 이용하는지는 미지수입니다. 국정원의 업무가 보안사항이기 때문입니다. 외국의 사례를 보면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정보당국과 이스라엘 정부 등은 테러범죄 색출에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금흐름, 범죄동향, 통신분석 등을 종합해 테러징후를 찾고 테러범을 잡아낸다는 것입니다. 한국 국정원도 테러, 범죄 등의 조사, 분석하는데 빅데이터를 이용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북한 관련 정보를 분석하는 것에도 활용할 듯 합니다. 다만 빅데이터 분석으로 프라이버시 침해나 사찰 등 의혹이 불거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사진2>

 

국정원은 이밖에도 모의해킹 등 보안인력과 소프트웨어(SW) 개발인력도 뽑고 있습니다. 모바일 등 분야에 강점이 있는 인재를 찾는 것이 특이합니다.

 

부디 국정원이 좋은 인재를 찾아서 진짜 국가 안보를 지키는데 활용하기를 바랍니다.

 

* 과거 기사

 2013/07/23 - 국정원 빅데이터 전문가 뽑는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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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0. 5. 01:00 IT 기사/국방

 

(2014-10-05) 북한, 한국 F-35 도입 주변국과 이간책 시도

 

 

최근 한국 정부가 차세대 전투기 사업을 추진해 미국으로부터 F-35 전투기를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북한은 한국의 F-35 전투기 구매가 중국, 러시아를 겨냥한 것이라며 이간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로동신문은 10월 4일 "남조선 괴뢰들이 미국으로부터 F-35 전투기 40대를 구입한다는것을 공식발표했다"며 "여기에는 미국의 입김이 크게 작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한국에 대한 미국의 전투기 판매가 한반도정세를 더욱 악화시키는 위험천만한 망동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전투기 판매에 남북대결을 부추겨 정세를 극도로 악화시키다가 새로운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붙이려는 미국의 음모가 있다고 음모론을 제기했습니다.

 

북한은 미국이 한국에 F-35를 판매하는 것이 다른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F-35 전투기가 레이다에 잘 걸리지 않는 다목적 스텔스전투기로 항속거리가 매우 길며 그 작전 반경이 한반도 경외를 훨씬 벗어난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미국이 작전반경이 한반도를 넘어서는 전투기를 판매하는 것이 북한을 압살하고 나아가서 주변 대국들을 제압함으로써 이 지역에서 저들의 지배권을 확립하려는데 뜻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의 최종목적이 러시아, 중국 등을 겨냥했다는 것입니다. 북한은 F-35 배치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한다며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과거에도 한국이 첨단무기를 도입할 때 비난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특이하게도 중국, 러시아를 연계시키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 한국과 중국, 러시아 등을 이간질 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의 전투기 도입이 중국, 러시아 등을 위협한다는 분위기를 조성해 중국, 러시아가 F-35 도입을 반대하도록 하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또 북한이 F-35의 한국 배치를 겨냥해 자신들에게 첨단 무기를 제공해달라고 중국, 러시아에게 떼를 쓰는 것으로 보입니다.

 

차세대 전투기 구매는 대한민국의 미래 국방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사안입니다. 차세대 전투기 구매 과정에서 주변국과 문제가 없도록 사전에 면밀한 준비가 필요할 것입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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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9. 20. 19:06 IT 기사/국방

 

(2014-09-20) 국방부 "북한군 무기 획득 체계 및 국방산업 연구"

 

 

국방부가 내년 1월까지 '북한 무기체계 획득 및 운영유지 시스템과 조기 전력화 요인 연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 연구는 북한의 군사력건설(무기체계 획득)의 의사결정 과정과 획득절차, 소요비용 등을 한군군의 체계와 비교해 보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손자병법에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즉 한국군은 북한군을 제대로 알기 위해 이번 연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북한도 국방비를 공식발표하고 있지만 이는 위장된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또 비대칭전력 양산에 북한이 높은 관심을 나타내면서 기존 북한의 재래식 무기 획득을 넘어 새로운 현황 파악이 중요합니다.

 

국방부는 6.25 전쟁이후 부터 최근까지 북한의 무기 획득 체계 진화와 국방산업을 조사할 것이라고 합니다.

북한 북한군의 주요 무기인 전차, 장사정포, 방사포, 미사일 등 전력화 체계를 확인하고 소요비용도 확인해볼 것이라고 합니다. 또 무기들의 수명주기를 확인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밖에도 최근 북한 군수산업 육성 관련 동향도 분석할 예정입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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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8. 12. 17:11 IT 기사/국방

 

(2014-08-12) 합참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개발'

 

한국군 합동참모본부가 오는 10월까지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개발 및 대응방안을 연구한다고 합니다.

 

합참은 사이버위협 시나리오를 개발해 대응방안을 제시함으로 사이버 전략과 사이버 작전 수행개념 및 사이버작전 수행체계를 정립하고 사이버작전계획을 발전시키는데 활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우선 합참은 사이버위협의 심각성과 한반도에서의 사이버전 양상 및 전망을 연구할 것이라고 합니다. 주요국의 사이버 위협 공격, 방어 사례와 발전추세를 조사하고 한국이 직면하고 있는 사이버위협 실체 및 취약점을 분석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 사이버위협 유형과 사이버공격이 예상되는 주요 대상 및 취약점도 분석할 것이라고 합니다.

 

합참은 전평시 구분이 어려운 사이버전의 특성을 고려한 시나리오, 평시 발생가능한 사이버 위협 시나리오, 위기시 발생 가능한 사이버 위협 시나리오, 전시 발생 가능한 사이버위협 시나리오를 만들 것이라고 합니다.

또 물리전과 병행한 사이버전쟁 시나리오, 사이버수단을 이용한 사이버전쟁 시나리오 등도 개발합니다.

 

합참은 사이버공격 시나리오뿐 아니라 대응 시나리오도 함께 만들 것이라고 합니다. 국가차원의 사이버작전 수행체계 발전방안과 국방차원의 사이버작전 수행체계 발전방안도 연구합니다. 합참은 군사작전 차원의 국방부, 합참, 작전사의 임무와 역할도 구분할 것이라고 합니다.

 

함찹은 육·해·공군의 지휘를 통합해 군의 최고 통수권자를 보좌하는 역할을 합니다. 군사작전을 수립하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합참이 사이버위협 시나리오를 개발하는 것은 사이버전에 대한 개념이 전군 차원으로 변화했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합참은 사이버전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과 전략을 마련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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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8. 8. 00:16 IT 기사/국방

 

(2014-08-08) 국방대, 북한 핵탄도미사일 위협 대응방안 연구

 

국방대학교가 북한의 장거리 핵탄도미사일 위협에 대한 대응방안을 연구한다고 합니다.

 

이번 국방대의 연구는 국제적인 시각에서 대응방안을 분석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합니다.

 

국방대는 11월까지 미국, 중국, 일본과 한국의 북한 핵탄도미사일 대응방안을 각각 연구한다고 합니다.

연구에서는 각국의 기본 입장과 국제안보질서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정치, 외교적 대응 방안도 담길 것이라고 합니다.

 

국방대는 각국의 대응방안을 비교 연구해 대한민국이 취해야할 입장과 대응방안을 마련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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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8. 8. 00:11 IT 기사/국방

 

(2014-08-08) 국방부, 북한 분란전 실체 연구

 

국방부가 북한의 분란전 위협 실체를 조사하고 대응방안을 연구할 것이라고 합니다.

 

분란전은 북한 공작요원, 고정간첩, 종북세력을 활용한 대한민국 내부 분열 공작을 뜻합니다.

 

한국군은 북한이 비정규 방식인 분란전을 펼치고 있어 한국의 안보에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보고 있는 듯 합니다.

 

국방부는 11월까지 분란전의 개념을 정립하고 북한의 분란전 위협의 실체를 연구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 남한의 분란전 오염 수준을 분석하고 북한의 분란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작전 및 전술개념도 만들 것이라고 합니다.

 

분석결과는 국방부, 합참과 각 부대에서 전략, 전술 수립과 교육 등에 활용하게 된다고 합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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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7. 9. 23:19 IT 기사/국방

 

(2014-07-09) "김정은 시찰 전술유도탄 오차는 1미터"

 

 

지난 6월 27일 북한 로동신문은 김정은이 초정밀 전술유도탄시험발사를 시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런데 북한이 이 전술유도탄의 오차 범위가 1미터 내외인 초정밀 무기라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사진1> 유도탄 발사를 지켜보는 김정은

 

<사진2> 유도탄 발사 모습

 

북한의 대남선전 매체 우리민족끼리는 7월 9일 '북의 경이적인 전술유도탄의 위력'이라는 글을 게재했다고 합니다.

 

북한은 김정은이 지도한 전술유도탄에 관한 분석글이 남한 인터넷에 올라왔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분석글을 인용하는 형식으로 자신들이 초정밀 타격능력을 가진 신형전술유도탄을 만들어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이번에 시험발사한 단거리발사체가 원형공산오차가 1m이내로 축소된 초정밀 전술유도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전술유도탄을 쏘면 탄착점을 중심으로 둘러싼 직경 1m의 동그라미안에 명중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극소수 과학기술강국들이 개발한 선진과학기술을 북이 개발한 경우 첨단과학기술이라고 하고 북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선진과학기술에 대해서는 최첨단과학기술이라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바로 전술유도탄이 최첨단 무기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이 자체 개발한 기술을 적용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민족끼리는 또 북한이 단거리, 중거리, 장거리 유도탄을 모두 최첨단 수준의 초정밀 유도탄으로 개량할 수 있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민족끼리 글의 토대로 추정해보면 북한이 지난달 말 새로운 무기 유도기술을 시험한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방식을 적용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타격 정확도를 높인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의 기술력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것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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