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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허리케인(Digital hurricane)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진규 기자의 블로그입니다. 디지털 허리케인은 북한 IT 뉴스를 제공합니다. 2007년 11월~2015년 9월 디지털타임스 기자, 2016년 6월~현재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기자, 인하대 컴퓨터공학부 졸업, 동국대 북한학과 석사과정 재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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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27. 10:00 IT 기사/IT 일반
(2012-02-27) LG CNS, 부산 차세대 데이터센터 홍보 영상 유튜브에 올려

LG CNS가 진도 8.0에 견디는 재난대응 기술과 저전력 기술을 적용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부산에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 데이터센터는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내 미음지구 3만9600㎡(1만1979평)의 부지에 연면적 13만3000㎡(4만평) 규모로, 이번 1차 사업에서는 연면적 3만2331㎡(9780평), 지상 5층에 서버 7만2000대를 운영할 수 있는 규모로 올해 12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센터는 지진의 진동에너지를 흡수하는 댐퍼(Damper)를 설치해 건물과 지상 사이를 분리시키는 면진 설비를 적용, 건물이 지진과 함께 흔들리며 진동에너지를 흡수해 서버 등 장비 손상을 방지해 줍니다. 이를 통해 규모 8.0의 지진에도 끄떡없는 무중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입니다. 또 해발 6미터 이상의 높이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수해에 대비할 수 있다고 합니다.

흥미로운 것은 LG CNS가 이를 홍보하는 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올렸다는 것입니다.
LG CNS는 부산 데이터센터에 해외 고객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데 동영상을 통해 데이터센터의 장점을 설명해주기 위해 동영상을 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IkuLlp_z5WU


디지털타임스 강진규 기자 kj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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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15. 08:55 IT 기사/IT 일반


(2011-07-15) 개선되지 않는 IT 개발자 야근

IT 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개발자들의 야근 문제가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지난해 4월 IT산업노조가 1665명의 IT 개발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주당 55.9 시간이나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OECD가 지난 2008년 조사한 한국인 1인당 근로시간 43시간을 크게 웃도는 것입니다.

이 조사에 따르면 76.7%가 회사에서 야근 시간을 집계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고 76.5%가 야근 수당을 못 받고 있고 18.7%는 야근 수당의 일부만 받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빈번한 야근으로 폐수술을 한 농협정보시스템의 한 개발자가 회사를 상대로 배상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지난해 개발자들의 근무 환경이 열악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지만 여전히 개선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대형 IT 서비스 업체 한 개발자는 "제조업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데 밤 10시에 퇴근하면 양호한 것이고 밤 12시에 퇴근을 해야 하는 경우도 빈번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금융권 차세대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는 "야근 수당을 주지 않으면서 야근을 종용하고 있다"며 "실제로 일이 있어 야근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발주 업체에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 보여줘야 한다며 야근을 강요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야근 문제는 몇몇 개발자들에게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라 IT 업계에서 고질적으로 일어나고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IT산업노조 관계자는 "기업에서 변칙적으로 야근을 종용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며 "야근을 하루 1시간만 인정하기로 하고 몇 시간씩 일을 시키는 경우, 저녁에 회의를 수시로 개최한 후 후속조치를 요구하는 경우 등 다양한 형태의 사례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IT 개발자들에 따르면 빈번한 무급 야근 등 열악한 근무 여건은 개발자들이 IT 업계를 이탈하는데 주요 원인의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 IT 기업 등에서는 이에 시정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 개발자는 "기업들은 야근을 본인이 원해서 했다며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거나 협력업체의 탓으로 돌리고 있고 정부 기관은 신고를 할 것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신고를 하려면 퇴사를 각오해야 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야근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IT산업노조에서는 개발자들이 야근 시간을 체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모바일 앱 개발을 올해 하반기 추진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야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노조 뿐만 아니라 IT 기업, 정부, 개발자 등이 머리를 맞대고 해결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디지털타임스 강진규 기자 kj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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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30. 10:01 IT 기사/IT 일반

(2011-05-30) 영국 테스코, 매장에 위성항법시스템 도입


30일 KOTRA에 따르면 영국 대형 수퍼마켓체인 테스코(Tesco)가 업계 최초로 매장 내 쇼핑을 도와주는 위성항법장치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테스코는 스마트폰 앱을 개발해 소비자의 매장 위치찾기 기능은 물론 제품의 즉석결제, 원하는 제품 쉽게 찾기 등 쇼핑의 효율성을 대폭 개선할 것이라고 합니다.

애플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작동하는 전용 앱으로 쇼핑리스트에 맞는 최적의 이동경로 제공해주고 주차서비스, 제품을 진열대에서 즉시 결제 등의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테스코는 현재 에섹스(Essex) 지역 일부 매장에서 시운영을 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이를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테스코의 사례처럼 위치정보와 스마트폰을 결합한 서비스가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서비스는 다양한 형태로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이런 서비스들이 많아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디지털타임스 강진규 기자  kj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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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18. 10:14 IT 기사/IT 일반



(2011-05-18) 미국, 2012년 휴대폰 재난 경보 시스템 전면 도입


과거 라디오와 TV 등으로 통해 전파됐던 재난 경보가 휴대폰 부문으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통신사와 협력해 휴대전화 단문메시지서비스(SMS)로 각종 재난 관련 경보를 전파하는 '플랜' 비상경보 시스템을 오는 2012년 4월까지 미국 전역에 도입할 계획입니다.

이 서비스는 경보의 중요도와 상황에 따라 3단계로 나뉘어지며 우선 2011년말까지 뉴욕과 워싱턴 DC에 도입될 예정입니다.

KISA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토네이도, 허리케인 등 각종 재난 관련 경보를 휴대전화를 통해 전파하는 방식으로 이전에 TV와 라디오 등을 통해 이뤄지던 각종 재난경보를 휴대전화가 보편화됨에 따라 확대적용하려는 것입니다.

지난 5월 첫째주에 열린 FCC 청문회에서 연방재난관리청의 크레이그 퓨게이트 청장은 일본이 이와 유사한 휴대전화 재난 경보 시스템을 운영했기 때문에 지난 3월 발생한 대지진과 쓰나미의 피해를 많이 줄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주요 통신업체인 AT&T, 스프린트, 티모바일, 버라이즌 등은 플랜이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2012년 4월 전까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력할 예정입니다.

AT&T의 경우는 아이폰을 비롯한 단말기가 플랜 경보를 수신할 수 있도록 SW 업데이트를 의무화할 계획입니다.

이 서비스는 3단계로 나뉘어 집니다.
1. 대통령이 발령하는 국가 중대 경보, 2. 생명과 재산에 위협이 되는 사건 경보, 3. 유괴실종 아동을 위한 경보까지 중요도에 따라 3단계로 구성됩니다.

미국 정부는 1번을 제외한 2단계 메시지는 수신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메시지는 미국 연방재난청에 의해 수집 및 통합돼 통신사로 전달되며 통신사에서 SMS 형태로 휴대폰 가입자에게 발송하는 형태가 됩니다.

IT 기기의 확산과 발달로 재난 경보 체계도 바뀌고 있습니다. 우리도 휴대폰과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재난 경보 시스템을 전면 도입하고 고도화해 재난으로 부터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해야할 것입니다.


디지털타임스 강진규 기자  kj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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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13. 14:36 IT 기사/SW&HW


(2011-05-13) 오라클, 자바에 대한 지속 투자 약속


오라클이 썬마이크로시스템즈를 인수한 후 자바 언어와 플랫폼을 어떻게 가져갈지 여부에 계속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오라클이 자바에 대한 투자를 줄이고 자바 사용이 위축되는 것이 아닌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오라클에서는 자바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발전 전략을 밝혔습니다.



지난 12일 서울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자바 카드 기술 세미나에서  이종인 오라클 아태 자바 비지니스 담당 전무는 "오라클이 썬을 인수한 후 자바의 미래에 대해 의구심이 많다"며 "오라클은 자바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자바의 중요성은 더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오라클은 썬의 인수합병을 통해서 오라클에서 이야기하는 포괄적인 토탈 솔루션 공급자가 되겠다는 것이 계획이다"라며 "오라클의 토탈 솔루션은 자바를 기반으로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오라클은 지난 2009년 자바원 행사에 래리 앨리슨 오라클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참석하고 합병이 승인된 2010년 1월 27일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CEO가 자바를 앞으로 성장시켜나겠다고 밝힌 점을 그 근거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오라클이 밝힌 자바의 발전 방향은 크게 4가지입니다.

1. 개발자 커뮤니티를 더 늘리고 활성화하겠다는 것입니다. 

2. 자바 기술 기반의 제품을 더 넓게 배포하겠다고 합니다.

3. 자바 모바일 에디션 등 자바의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것입니다.

4.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 맞춰서 변화에 앞서는 플랫폼으로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오라클은 이런 4가지 목표아래 지속적인 자바 플랫폼에 대한 투자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자바원 행사도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라클은 과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1회 열던 것을 미국뿐만 아니라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등에서 자바원을 열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과 브라질에서는 12월에 열었으며 인도는 이번주에 열리고 있고 러시아는 지난달 열렸다고 합니다.

오라클이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은 자바의 미래에 대한 의구심을 불식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오라클이 썬을 인수한지 한참이 지났는데도 이런 의구심이 개발자들과 업계에서 아직도 나오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디지털타임스 강진규 기자  kj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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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빠 2018.08.09 11:10  Addr Edit/Del Reply

    잘보고 갑니다

2011. 5. 12. 10:07 IT 기사/IT 일반



(2011-05-12) 구글, 첨단 무인 자동차 사업도 진출하나?


KOTRA가 12일 공개한 해외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이 무인자동차 운행 허용을 위한 법안 로비에 돌입했다고 합니다.

이는 무인자동차 솔루션 사업을 앞두고 구글이 사전 환경 조성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KOTRA에 따르면 11일(미국 현지시간) 뉴욕타임즈는 운전석에 기술자가 탑승한 채 시범주행을 해오던 구글의 무인자동차 개발팀이 로비스트를 고용해 무인자동차의 운행과 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을 허용하는 2개의 법안 통과를 위해 네바다주 의회에 로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구글이 개발하고 있는 기술은 SF 영화에서 자주보는 무인 운행 자동차와 스마트폰을 통한 실제 자동차 운행 등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구글은 레이더, 카메라, 각종 감지장치를 탑재한 7대의 차량이 이미 14만마일의 시험 주행 완료했으며 안전성, 연료 절감, 친환경성 등 장점을 부각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미국 IT업계에서는 구글이 인터넷 검색, 스마트폰 개발 등을 넘어 태양광, 풍력발전, 무인자동차 개발 등 미래 신성장산업에 대한 투자와 개발을 하고 있는데 무인자동차 솔루션은 그런 작업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구글은 위성지도서비스, 스마트폰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 랩탑 등의 운영체제 크롬 OS 등을 통해 혁신을 꾀하고 시장에 충격을 줬습니다. 구글이 자동차 시장에도  큰 반향을 일으킬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디지털타임스 강진규 기자  kj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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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11. 18:52 IT 기사/SW&HW


(2011-05-11) 오라클, 자바-솔라리스-MySQL 자격증 오라클 방식으로 전환하나?


지난 2009년 썬마이크로시스템즈를 인수한 오라클이 자바(Java) 자격증 방식을 취득이 더 어렵고 비용은 더 많이 들도록 변경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IT 학원들에서 돌고 있습니다.

IT 학원 관계자들에 따르면 오는 6월~8월 중 오라클이 SCJP 등 자바 자격증 취득 방식 등을 전면 개편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한 학원 관계자는 "오라클이 자바 등 썬에서 시행하던 자격증과 교육에 있어서 오라클 방식을 곧 도입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며 "자격증 취득 비용과 방법 등에 있어서 큰 변화가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학원 관계자 역시 "오라클이 이번 여름 자바 등의 자격증 방식을 변경할 것이라며 이렇게 되면 자격증 취득이 지금보다 어려워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IT 학원들 사이에서 돌고 있는 이런 이야기를 뒷받침하듯이 오라클은 최근 시험과 관련된 공지를 했습니다.

5월초 개발자 등을 대상으로 발송한 공지 메일에서 오라클은 자바, 솔라리스, MySQL 등 썬에서 시행하던 시험들의 시행 기관인 프로메트릭 대신에 6월 1일부터 기존에 오라클의 시험을 시행하는 퍼슨 뷰(Pearson VUE)가 이들 시험을 함께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직까지는 시험 시행 기관이 바뀌는 것만 확인이 됐지만 오라클이 썬에서 주관하던 시험을 자신들의 영역으로 편입시키는 작업의 일환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IT 학원들에 돌고 있는 이야기에 따르면 자바 등의 시험은 단순히 시행기관이 변경되는 것이 아니라 더 큰 변화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학원 관계자는 "오라클의 글로벌 정책상 오라클의 자격증 취득 비용은 자바 등 다른 시험에 비해서 고가였다"며 "자바 등 자격증 시험 응시료가 크게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오라클은 몇 시간 이상의 실무 교육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바 등의 시험에 있어서 새로 이런 교육을 받도록 할 수 있다. 이럴 경우 오라클 교육비용 가격이 높게 책정되는 것을 감안할 때 자바 교육비용 역시 상승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즉 학원들이 예상하는 것은 자바, 솔라리스, MySQL 시험 취득이 어려워지고 취득 비용은 상승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또 학원들은 오라클이 오라클 솔루션 자격 교육에 있어서 까다로운 조건을 요구하기로 유명한데 자바 등 다른 분야로 이런 요구를 확장할까봐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이런 예상대로 오라클이 자바 등 교육에 변화를 줄 경우 IT 업계에 일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제로 변화가 이뤄진다면 무분별한 자격증 취득이 줄어 자격증의 가치는 상승하고 추가적인 교육을 통해 자격증 취득 인력의 능력도 향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IT 취업을 위해 많은 학생들이 자바 등의 자격증을 취득하는데 그들의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IT서비스 및 SW 개발 기업들이 자바 자격증 취득에 대해 교육비용과 응시료를 지원하는데 기업들의 부담도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특히 일부 IT서비스 기업에서는 개발자들에게 의무 수준으로 자바 자격증을 요구하고 있어 기업과 개발자 모두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일각에서는 영향이 미미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자바 개발자 커뮤니티 관계자는 "개발자들은 자격증 보다 실제 실력과 프로젝트 경험으로 평가를 받기 때문에 자격증 변동으로 인한 영향은 한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라클이 썬 자격증들에 변화를 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만 IT 학원들의 주장처럼 오라클이 자바 자격증에 어떤 변화를 줄지 여부는 아직 확실치 않습니다.

하지만 국내에 자바 프로그래밍을 하는 개발자들이 많고 대학생들에게 자바 자격증이 인기 자격증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는 점에서 자바 자격증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디지털타임스 강진규 kj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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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10. 09:30 IT 기사/보안


(2011-05-10) 정부, 공인인증서 24시간 신고체계 갖추기로


지난달 말 행정안전부에서 공공기관 등에 공인인증서 안정성 강화를 위한 협조 요청 공문을 보냈다고 합니다.

행정안전부는 공문을 통해 이달 초 밝힌 것처럼 공인인증서 전자서명키 길이를 상향(1024 → 2048비트)한 신규 공인인증서를 오는 10월부터 발급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합니다.

또 공인인증서의 안전이용을 위해 인증서를 PC에 저장시 경고메시지 출력하는 것도 함께 추진합니다.

이런 내용들은 이미 알려진 것들인데요.

이번에 행정안전부가 보낸 공문에서는 추가적인 보안 조치가 나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선 행정안전부는 5월 중 공인인증서 유출에 따른 피해방지를 위해 24시간 공인인증서 분실신고 및 대응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분실 신고는 인터넷진흥원(KISA) 118에서 24시간 접수하며 KISA는 바로 공인인증기관에 인증서 정지 및 폐지 등을 요청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는 공공기관 행사에서 기념품 제공 시 보안토큰을 제공해 보안토큰을 확사시키고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지정방법 홍보 및 비밀번호 체계 강화도 할 수 있도록 요청했습니다.

결론적으로 행정안전부는 공인인증서를 이용하는 행정, 공공기관, 전자거래업체 등이 계획에 차질 없도록 공인인증서 암호체계 고도화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SW교체를 완료하고 IT관련 행사에서 기념품 제공시 보안토큰 제공하며 공인인증서 이용사실 통보서비스 가이드라인에 따른 안내 시행, 공인인증서 안전성 강화 홍보물을 기관(업체) 홈페이지에 게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공인인증서는 국민들이 인터넷뱅킹과 전자민원 등을 이용하는데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많이 사용되는 만큼 그에 걸맞는 보안 수준을 확보해 국민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디지털타임스 강진규 기자  kj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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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9. 10:29 IT 기사/IT 일반



(2011-05-09) 삼성전자, 노키아 안방 유럽에서 노키아를 이겼다


삼성전자가 휴대폰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면서 세계 최대 휴대폰 제조업체인 노키아의 안방인 유럽에서 노키아를 제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OTRA 해외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9일 시장조사기관인 IDC는 삼성전자가 2011년 1분기 처음으로 핀란드의 노키아사 핸드폰 매출을 제쳤다고 발표햇습니다.

IDC에 따르면 노키아는 10% 판매 감소를 기록한 반면 삼성전자는 5%의 판매 증가를 기록했으며, 삼성전자는 1분기 29%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 점유율 28%의 노키아를 제쳤습니다.

KOTRA는 노키아의 하락세는 스마트폰 시장에 빠르게 대응 하지 못했기 때문이며 한국, 일본, 중국 등의 기업들이 부각된 것도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는 1분기 전 세계적으로 약진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USA 투데이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1분기 기준 240만대였던 스마트폰 출하량이 올해 1080만대로 무려 350% 증가했으며 시장 점유율 역시 4.3%에서 10.8%로 2.5배 이상 상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애플은 올 1분기 1870만대를 출하하며 전년대비 114.4%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229.6% 성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업체별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은 노키아가 24.3%로 가장 높았고 애플(18.4%), RIM(14.0%), 삼성(10.8%), HTC(8.9%)이라고 합니다.

삼성전자의 약진은 안드로이드폰의 확산에 따른 영향도 커보입니다. 구글이 모바일 분야에서 영향력을 크게 확대하고 있는데 삼성전자 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손쉽게 플랫폼을 확산 시키고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디지털타임스 강진규 기자 kj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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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9. 09:30 IT 기사/보안

(2011-05-09) 국정원이 만든 내PC지키미 SW 써보니


국가정보원은 정부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이 사이버보안안전의날 보안 점검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내PC지키미'라는 보안 점검 소프트웨어(SW)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가정보원에서 만들어 배포하는 내PC지키미는 설치 후 37 메가바이트(MB) 크기이며 75개 파일로 구성돼 있습니다.


<사진1>

위에 사진1에서 보는 바와 같이 내PC지키미는 PC점검, 패스워드점검도구, PC 정리, 보고서 보기 등으로 크게 구성돼 있고 부수적으로 자주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 프로그램 정보 등도 제공합니다.

세부적인 기능을 살펴보면 PC점검은 내PC지키미의 핵심 기능으로  보안업데이트와 보안 프로그램 사용여부 등 전반적인 PC 보안 사항을 빠르게 점검해 줍니다.



<사진2>

실제로 구동을 해본 결과 1분도 안되는 시간에 사용중인 PC의 보안 취약성을 분석해 보여줍니다.

세부사항을 클릭하면 왜 안전한지, 어떤 면에서 취약점이 있고 안전하지 않은지를 설명해 줍니다.

그중에서도 특이한 점은 액티브X에 관한 관리 기능입니다.

내PC지키미는 PC에서 3개월 이상 사용되지 않은 액티브X를 찾아 삭제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사진3>

사진3에서 보는 봐와 같이 클릭만으로 해당 항목을 찾아주고 정보를 제공하며 손쉽게 삭제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외에 패스워드점검 기능은 말그대로 PC의 패스워드가 안전한지 여부를 판단해 주고 PC정리는 인터넷 등을 사용하면서 축적된 불필요한 쿠키, 로그 파일 등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사진4>

보고서 기능은 지금까지의 모든 내용을 한번에 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전체적으로 PC를 점검해 취약점을 알려주고 개선을 할 수 있도록 해주며 공무원들이 보고서를 출력해 점검사항은 명문화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내PC지키미는 손쉽게 PC 보안사항을 점검해 취약점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에서 잘 만들어진 SW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이를 실제로 활용하고 취약점을 개선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도 그것을 제대로 활용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일 테니까요.
 

디지털타임스 강진규 기자 kj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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